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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스카풀라와 베이사이드패에 대하여(혼돈 주의)
첨부파일

▶ 베이사이드

보기 드문 가톨릭 계열의 이단으로 1970년 미국의 뉴욕  베이사이드에서 베로니카 루에켄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종의 신심운동이다. 이 운동은 처음에는 베로니카 루에켄이 받았다는 계시의 내용에 따라 뉴욕 베이사이드 힐즈의 성 로버트 멜라민 성당의 광장에서 철야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이 배포하는 유인물은 '로사리오',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등이 있다.

1980년대 국내에도 이 운동이 전파되어 신자들이 혼란을 겪자, 당시 인천교구장이었던 나 굴리엘모 주교님이 미국 브루클린 교구에 공식 서한을 보내어 문의했다. 이에 대해 브루클린 교구 상서국 부국장 오토 멜 갈시아 신부가1981년 1월 31일자로 이 운동이 신빙성 없음을 회신하였다. 이때의 회신 내용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올 나 주교님, 주교님께서 문의하신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에 대해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그 자료들을 동봉하여 드립니다. 성모발현에 대해 저희 교구에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한 바 그 신빙성이 희박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브루클린 교구의 공식적이고 확정적인 입장은 이른바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교님께서는 저희 브루클린 교구의 공식적인 견해를 널리 공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무료로 스카풀라(?)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다면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추종자임을 의심해봐야 한다.
스카풀라에 베이사이드 성모를 나타내는 베이사이드패가 기적의 패,분도패 또는 십가고상과 같이 달려있는것을 볼수있다.


이런 베이사이드 패를 착용하는것은 인정되지 않은 신심을 추종하는것이니 주의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스카풀라


가톨릭 굿뉴스 사전에 나온 내용을 소개하면 어깨 넓이의 천 조각을 앞뒤로
바닥까지 내려뜨려 입는 외투이며 일부 수도회의 수도자들이 걸치는 옷이다.
스카풀라는 처음에는 수도자들이 일할 때 착용한 앞치마였으나 지금은 수도복의 일부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카풀라는 그리스도의 멍에를 상징한다.
 

평신도들이 수도회 제3회에 가입하면서 크게 작아진 스카풀라를 걸쳤는데,
그들은 가로세로 2인치×3인치 크기로 만든 두 개의 작은 천 조각을 끈으로 묶어 목에 걸었다.
그들은 외투 속에 이 스카풀라를 착용함으로써 수도회에 속한다는 것을 드러냈다.
보통으로 스카풀라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어떤 성인 또는 신심의 표장(標章)으로 장식되었다.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열성은 값진 어떤 것에 봉헌되었음을 상징한다.
교회는 적어도 여덟 개의 스카풀라를 인가했으나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다음의 다섯 개,
곧 다갈색의 가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검정색의 일곱 고통, 붉은색의 수난,
푸른색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흰색의 삼위일체 스카풀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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